검색결과
  • [셰프의 이웃집] 김희표 셰프의 도곡동 단골집

    [셰프의 이웃집] 김희표 셰프의 도곡동 단골집

    신선한 농어를 얼음에 넣어 숙성시켜 튀겨낸 `놀라운 농어요리` 스타 쉐프의 김희표 셰프.요즘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는 자칭 타칭 스타 셰프는 대개 30대의 젊은 셰프다. 그러나

    중앙일보

    2013.11.06 00:10

  • [셰프의 이웃집] 오세득 셰프의 서래마을 단골집

    [셰프의 이웃집] 오세득 셰프의 서래마을 단골집

    줄라이 오세득 셰프. 셰프의 집 “서래마을, 모험심 강한 셰프들의 숨겨진 아지트 같던 동네”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서 프렌치 레스토랑 ‘줄라이’를 운영하는 오세득(37) 셰프는

    중앙일보

    2013.10.02 00:20

  • [커버 스토리] 지금 경험하는 고령화 상권의 미래

    [커버 스토리] 지금 경험하는 고령화 상권의 미래

    보석가게와 옷가게가 밀집한 압구정동 구현대아파트 단지 안. 상가 위로 현대아파트가 보인다. 눈이 휘둥그래질 정도로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유명 백화점이 강남 지역엔 여러 곳 있습니다.

    중앙일보

    2013.09.04 00:20

  • 떠나고, 구하고, 돌아오고, 그게 삶 아닌가

    떠나고, 구하고, 돌아오고, 그게 삶 아닌가

    거울을 보는 건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다. 윤대녕은 단편 ‘반달’에서 사랑을 이에 빗댔다. 나와 상대를 거울삼아, 서로에게 깃든 자신의 모습을 찾고 그리워하며 일체감을 느끼는 일,

    중앙일보

    2013.08.12 00:53

  • 리츠칼튼 중식당 쿠킹 클래스 참가권 드립니다

    리츠칼튼 중식당 쿠킹 클래스 참가권 드립니다

    ‘이달의 경품’ 네 번째 이벤트인 빈탄 클럽메드 4인 가족 여행권 응모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당첨자는 다음 주인 19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달의 경품’ 다섯 번째 이벤

    중앙일보

    2013.06.12 03:30

  • 아삭한 초석잠, 쌉싸래한 여주…그리고 삼숙이!

    아삭한 초석잠, 쌉싸래한 여주…그리고 삼숙이!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노릇노릇 지져낸 계란 옷 안에 보드라운 생선살. 여느 생선전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평범한 모양인데 이태우 셰프는 자꾸 “특별한 비밀이 숨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6 03:42

  • 아삭한 초석잠, 쌉싸래한 여주…그리고 삼숙이!

    아삭한 초석잠, 쌉싸래한 여주…그리고 삼숙이!

    22일 인터컨티넨탈호텔 셰프들이 강원도에서 찾아낸 별미 ‘삼숙이’(왼쪽 수조에 담긴 생선)로 만든 매운탕을 선보이고 있다. 조용철 기자 노릇노릇 지져낸 계란 옷 안에 보드라운 생

    중앙선데이

    2013.05.26 00:27

  • 전국조리대회서 장려상 … “ 음식 ‘한류 붐’ 일으키고 싶어요”

    전국조리대회서 장려상 … “ 음식 ‘한류 붐’ 일으키고 싶어요”

    최근 고등학교에서 특기적성 수업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꿈을 가진 청소년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제과제빵, 요리사는 청소년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직업 중 하나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중앙일보

    2012.11.27 03:10

  • [박찬일의 음식잡설] 잿빛으로 바랜 중국집의 추억

    [박찬일의 음식잡설] 잿빛으로 바랜 중국집의 추억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인근 통인시장 근처를 걷다 보니 세월을 그대로 이고 있는 낡은 중국식당이 보였다. 낮은 2층과 타일로 된 외관이 전형적인 1960~70년대풍의 중국집

    중앙일보

    2012.08.24 04:44

  • 소라아파트 4공주, 미니 올림픽 열던 추억 딤섬처럼 모락모락

    소라아파트 4공주, 미니 올림픽 열던 추억 딤섬처럼 모락모락

    좋은 사람들의 특별한 만남 자리를 마련하는 ‘즐거운 수다’, 그 세 번째 주인공은 함께 고무줄 놀이를 하며 뛰놀던 서초3동 신중초등학교 졸업생이다. 1994년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중앙일보

    2012.07.26 03:11

  • [우리 가게 최고] 천안 두정동 중식당 ‘소풍’

    [우리 가게 최고] 천안 두정동 중식당 ‘소풍’

    중화요리 전문식당 ‘逍風(소풍)’을 소개합니다. 천안시 두정동 e편한세상 아파트 정문 앞에 있는 ‘소풍’은 맛을 유지하기 위해 배달은 하지 않습니다. 맛으로 승부하는 중식당 이기에

    중앙일보

    2012.04.06 03:40

  • [food&] 10월의 맛 | 송이

    [food&] 10월의 맛 | 송이

    산 속 흙더미에서 송이는 꽃처럼 피어난다. 쉽게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향기는 송이를 찾게 하는 가장 큰 이유다. 10월은 송이의 계절이다. 송이는 9월 중순부터 서서히 올라오기

    중앙일보

    2011.10.06 00:12

  • 미국 짜장면 원가 분석해보니…

    미국 짜장면 원가 분석해보니…

    최근 짜장면도 표준어로 인정됐다. 이전에는 자장면이라고 표기, 발음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당당히 '짜장면'이라는 제 이름값을 하게 됐다. '검은 비빔면' 짜장면은 달콤하고 고소한

    미주중앙

    2011.09.08 01:15

  • [독자 세상] “어려움 잘 이겨내는 현명한 성인될래요”

    [독자 세상] “어려움 잘 이겨내는 현명한 성인될래요”

    첫번째 이야기 - 성년의 날을 맞아 ① 김인영 학생은 “성년의 날이 부여하는 가장 큰 선물은 책임감”이라고 말했다. 성년의 날은 생일이나 국경일과는 달리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날

    중앙일보

    2010.05.14 00:14

  • 페리스테이크 사장 안규호씨 “부담 없는 레스토랑 만들고 싶었어요”

    페리스테이크 사장 안규호씨 “부담 없는 레스토랑 만들고 싶었어요”

    천안시 신부동 터미널 맞은편 먹자골목에 가면 ‘페리스테이크’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이름처럼(‘페리’는 페르시아 신화에 나오는 아름다운 궁전) 실내 장식이 마치 동화 속 궁전에 온

    중앙일보

    2010.05.04 00:18

  • PREVIEW

    PREVIEW

    벤 킴 독주회시간 2월 18일 오후 8시장소 금호아트홀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청소년 8000원문의 02-6303-77002006년 뮌헨 ARD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

    중앙선데이

    2010.02.12 10:39

  •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맛집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 살면서 길들여진 입맛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다는 얘기다. 천안·아산LIFE가 오랫동안 먹어온 인근 단체·직업

    중앙일보

    2009.11.12 18:47

  • 진한 장면 하나 없어도, 진한 여운 길게 남는‘형부와 처제’

    진한 장면 하나 없어도, 진한 여운 길게 남는‘형부와 처제’

    사랑은 영원한 야누스다. 기쁨에 온몸을 떨지만 배신에 진저리가 쳐진다. 영화 ‘파주’는 형부(이선균·왼쪽)와 처제(서우)의 불가해한 관계를 파주의 짙은 안개 속에 풀어낸 ‘격정 멜

    중앙일보

    2009.10.25 20:46

  • 함께 사는 사회 만드는 ‘칭찬 주인공’들

    함께 사는 사회 만드는 ‘칭찬 주인공’들

    “와-”하는 함성과 박수소리 속에 “축하합니다”는 인사가 오간다. 축하받는 이는 양천구의 ‘칭찬 주인공’. 양천구는 ‘칭찬합시다 운동중앙회’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서울시내 구청

    중앙일보

    2009.09.09 10:43

  • 중국요리 전문점 ‘슈엔’ 송 훈 대표 “맛과 분위기, 모두 최고죠”

    중국요리 전문점 ‘슈엔’ 송 훈 대표 “맛과 분위기, 모두 최고죠”

    화교 4세인 송훈 대표는 ‘슈엔’개업을 위해 경희대 외식산업부에 다시 진학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했다. 입구에 걸려진 성환 ‘동순원’의 옛 간판(오른쪽 위 사진)이 슈엔의 정통성을

    중앙일보

    2009.06.08 14:11

  • [Cover Story] “중국집 주인과 계약하려 한 달째 자장면 먹어요”

    [Cover Story] “중국집 주인과 계약하려 한 달째 자장면 먹어요”

    최종석 과장이 주민들을 식사에 초대해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최 과장은 “이렇게 매일해도 한 달에 한 건의 계약을 올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권이상 기자] 요즘 수도권

    중앙일보

    2009.04.27 00:13

  • [천안·아산]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천안·아산] 맛집 우리는 이곳에 간다

    맛집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른 경우가 많다. 살면서 길들여진 입맛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다는 얘기다. '천안·아산 LIFE'는 맛집을 인근의 기관·회사

    중앙일보

    2009.03.16 18:49

  • “식당 손님 없어 점심때만 문 열어”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GM대우차 부평 공장은 이 지역 경제의 ‘젖줄’이다. 그런데 1공장이 지난해 12월 22일, 2공장은 12월 1일부터 휴업이다. 1공장이 1월 5일 문을 열

    중앙일보

    2009.01.15 11:07

  • 특급호텔 주방장을 쉽고 편하게 만나는 방법

    특급호텔 주방장을 쉽고 편하게 만나는 방법

    30대 이상의 세대에게 어린 시절 가족 모임 외식의 단골 메뉴는 자장면이었다. 굵은 면발에 양파·돼지고기 다진 것과 함께 볶은 까만 소스를 얹은 것뿐인데, 그 빈약한 차림에 비해

    중앙선데이

    2008.08.09 11:14